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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다면 대체음료를 찾아보자

by 세상에 건강한 정보 모음 2023.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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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마시는 한잔의 모닝 커피가 엄청난 활력을 가져다 주기도 하고,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커피를 끊으려고 하거나 양을 줄이려는 사람도 많다. 커피 속 카페인 성분 탓에 불안 및 초조한 상황이 되거나 소화장애, 두통 등이 잇따를 수 있기 때문인데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은 커피 대신 마실 수 있은 음료 4가지를 소개했다. 

 

1. 레몬수

아침에 레몬수 한잔으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수도 있다. 레몬에는 열랴잉 없고 카페인이 없으며 비타민C가 충분히 들어 있는데, 항산화제인 비타민C는 면역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피부사 햇볕에 손상되지 않게 보호 해주며, 단백질의 일조인 콜라겐을 만들어 피부의 기본 구조를 제공해 준다. 라임 등을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을 낼 수 있으며 레몬수는 수분을 공급하고 항산화 물질을 강화해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데에 도움을 준다.

또, 레몬이 들어간 따뜻한 물은 가장 간단한 해독음료라고 칭할 수 있다. "레몬은 항산화 성분과 펙틴 섬유 등 건강에 좋은 많은 성분을 가지고 있다". 레몬의 펙틴 섬유는 과일과 채소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가용성 섬유다. 따뜻한 레몬워터는 수분을 공급하고 칼로리가 없으며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2. 말차(녹차)

말차는 녹차 잎을 찌고 말리고 갈아 고운 가루로 만든 것인데, 끓이는 녹차로 대체 해도 좋다.

녹차는 신진대사를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보여준다. 미국 공인영양사 리사 영박사는 "본질적으로 농축된 카테킨 성분인 녹차 추출물이 체중을 줄잉고 체지방 비율을 감소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녹차는 지방을 테우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산화 방지제인 카테킨을 포함 한다.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 등 농축된 항산화제 공급원으로 각광받는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를 즐겨 마시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 이또 카테킨의 함량이 충분하다. 그래서 체중과 체지방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되며 제 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 또한 낮춰준다.

신선한 녹차에서는 흙맛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신선한 맛이다. 말차는 녹차보다 카페인의 함량이 더 높다. 굳이 말차를 선택하고 싶지 않다면 녹차를 활용해도 좋다.

 

 

3. 생강차

커피보다 차를 즐긴다면 생강차는 빠른 체중감량을 위한 최고의 아침 음료다. 생강차는 배탈을 완화시키기도 하며 칼로리도 거의 없다. 생강 섭취가 체중과 허리, 엉덩이 비율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레몬, 녹차, 생강 모두 너무 좋은 성분임을 다시 한번 더 깨닫는다.

오늘도 한층 더 건강한 하루가 되며, 오늘도 레몬, 녹차, 생강, 계피가 함꼐 들은 기성품을 마셔 본다. 

 

매일 녹차, 생강, 계피를 마시면 생기는 놀라운 일

녹차, 생강, 계피는 우리 몸을 내외적으로 재생해주며, 다양한 질환 중에서도 심장 질환에 추천되는 재료 들이다.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분을 제공해 줄 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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